제목 | Codeigniter를 접한 지 1달정도 되어가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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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Rav | 작성시각 | 2016/11/22 15:5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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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특례로 개발팀에 입사하여 업무보다는 거의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실무에 투입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직도 엄청 미숙합니다. 저는 자바/디자인 전공이며, PHP, CI, 프레임워크, 그리고 새로운 개발환경까지. 모르는 단어 투성이에, 생소한 요소들이 눈에 '엄청'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렵지만 CI는 매우 흥미진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해보았어도 html만 했던것과는 달리, 웹에 대한 기술이 이렇게 많은줄도 몰랐고, 또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웹과 어플리케이션들 ( + 그 외의 OS들. )을 개발한 사람들이 대단하게만 느껴졌습니다. :) 제게만 Codeigniter가 어렵게 느껴지는지(..), 주변사람들은 술술 코드를 써내려가더군요. :/ 그러다가 이 포럼을 알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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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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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6:0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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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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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6: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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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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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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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6:3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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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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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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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6:3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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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지셨군요. Codeigniter 라는 늪에 빠지셨군요! 한번 발 담그면 못 빠져 나갑니다 ㅎㅎ |
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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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0: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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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래도 ci가 진입장벽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 늪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네, 안녕하세요. 모든 개발자가 제로에서 시작했죠.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고 수용하며 그를 타인에게 이해시킬 수 있는 멋진 개발자로 성장하시길 빕니다~